#지역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홀러되기] 호주 워킹홀리데이 농장체험 (샌들우드)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신동구리입니다. 호주에서의 저의 생활은 파란만장 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처음 일했던 공장에서의 생활은 좋았지만 아쉬움이 더 많은 생활이였습니다. 어떠한 일로 인해서 공장에서 더 이상 일 할수 없었고 다시 말해서 공장에서 짤리고 회생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주일, 2주일 시간이 가도록 계속 연락을 기다렸지만 더 이상 저를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이해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의 목적이 돈 버는 것이었기 때문에 더이상 지체할수 없었고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차도 없는 저는 다시 브리즈번으로 돌아왔고 열심히 구직 활동을 했습니다. 취업 알선 해주는 에이전시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호주 퀸즐랜드는 다른 주에 비해 임금이 쎄기도 하고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었어서 이 주변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